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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진행된 건설공사 계약액, 전년보다 69.8% 줄었다

2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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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 계약통계

[출처: 국토교통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서울에서 3분기에 진행된 건설공사(현장 소재 기준) 계약액이 전년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반면 인천과 경기에서는 계약액이 급증했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에 따르면 서울의 현장 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7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조5천억원)보다 69.8% 감소했다.

반면 인천은 2조9천억원으로 전년(1조7천억원)보다 70.58% 증가하고, 경기는 21조8천억원으로 전년(7조2천억원)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수도권은 32조3천억원으로 전년 동기(34조5천억원)보다 6.37% 감소했다. 전국은 전년 동기보다 11.9% 증가한 60조1천억원, 비수도권은 44.27% 뛴 27조7천억원으로 집계됐다.

본사 소재지를 기준으로 서울은 24조8천억원으로 전년보다 2.7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인천은 1조9천억원으로 11.76%, 경기는 10조1천억원으로 40.27% 증가했다.

수도권은 37조6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비수도권은 22조4천억원으로 16.6% 늘었다.

부문별로 봤을 때 공공부문은 13조1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 민간 부문은 47조원으로 전년보다 12.7% 늘었다.

공종별로 토목은 순수토목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한 21조7천억원을, 건축은 8.1% 증가한 38조3천억원을 기록했다.

기업 규모별로 상위 1~50위 기업의 계약액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27조9천억원으로 나타났다.

51~100위는 114.8% 증가한 4조9천억원, 101~300위는 33.5% 증가한 4조8천억원, 301~1천위는 33.7% 증가한 5조3천억원, 그 외 기업은 1.3% 감소한 17조2천억원으로 나타났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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