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美 증시 강세장 올까…"역사적으론 드물어"
- 미국 주식시장에서 내년 4년 연속 강세장이 이어질지를 두고 신중론과 낙관론이 교차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팩트셋데이터에 따르면 S&P500 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종가 기준 연초 대비 17.8% 상승했다. 연내 3거래일만 남은 상황에서 큰 변동이 없다면 S&P500 지수는 3년 연속 20% 안팎의 수익률을 달성할 전망이다. S&P500 지수가 3년 연속 2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닷컴버블 직전 단 한 번뿐이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약보합…美 국채금리 혼조
- 29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29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1% 하락한 6,978.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2% 하락한 25,859.25를 가리켰다.
▲UBS가 꼽은 내년 美증시 유망주는
- UBS는 내년 미국 증시에서 아마존(NAS:AMZN)과 유나이티드헬스그룹(NYS:UNH), 펩시코(NAS:PEP) 등의 종목이 높은 수익률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내년 높은 수익률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 종목들을 꼽으며 아마존과 유나이티드 헬스그룹, 펩시코 등에 투자할 것을 권했다. ◇아마존
▲日닛케이, 연말 앞둔 차익실현 매도세에 하락 출발
- 29일 일본 증시는 연말을 앞둔 차익실현 매도세에 하락 개장했다. 오전 9시 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22.49포인트(0.66%) 하락한 50,417.90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5.91포인트(0.17%) 밀린 3,417.15를 나타냈다.
▲내년 증시 변수, 美 정치권 마찰 속 부분 셧다운 우려
- 내년 주식시장 위협 요인으로 미국 정가의 마찰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28일(현지시간) CNBC는 전했다. 로건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빌 피츠패트릭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추가 금리 인하 기대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따른 자본지출 증가, 활발한 인수합병(M&A) 등에 힘입어 시장에선 낙관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시장은 본질적으로 거래와 자본지출이 거의 중단 없이 일어날 것을 전제로 가격이 책정돼 있지만, 정치적 양극화로 인해 이러한 전망이 무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러시아·우크라간 종전 합의 가까워져"(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합의가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전쟁을 종식시킬 평화 협정에 가까워졌음을 시사했다. 그는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관련 쟁점의 95%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웰스파고 "시냅틱스, 새로운 AI 강자로 부상할 것"
- 웰스파고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기술주인 시냅틱스(NAS:SYNA)가 인공지능(AI) 분야의 새로운 강자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시냅틱스에 대해 '비중 확대' 투자 의견을 제시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은행은 이 기업의 목표 주가를 95달러로 제시해 약 29%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시냅틱스 주가는 지난 주말 기준 주당 73달러선 근처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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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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