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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세 지속…外人 매수에 기술적 반등 흐름

2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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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29일 오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도 하락하면서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틱 오른 105.49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약 3천100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약 1천50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1틱 상승한 113.09였다.

외국인이 약 1천500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약 1천300계약 팔았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채권시장이 그간 급격히 약해졌다가 기술적으로 반등하는 흐름이다"며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에 따른 것으로, 방향성이 강하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오후 들어 오전 대비 다소 밀리는(약해지는) 흐름이다"며 "시장을 움직일만한 재료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3년 국채선물과 외국인 거래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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