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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창사 첫 40대 CEO 선임…임원 인사 단행

2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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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민 모델솔루션 대표이사

[출처: 한국앤컴퍼니그룹]

서의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

[출처: 한국앤컴퍼니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창사 첫 40대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해 그 공을 인정하면서도 사업 전력 고도화에 나서겠다는 의도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총 33명의 임원을 승진하는 인사를 29일 단행했다.

그룹은 검증된 전문성, 연구개발(R&D) 역량, 현장 대응 능력 등을 주요 기준으로 봤다며 인사의 배경을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그룹은 40대 젊은 리더를 전면으로 배치했다. 계열사인 모델솔루션 대표이사에 유형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전략혁신담당을 내정했다.

그룹은 "한국타이어 전략혁신담당으로 재직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작업을 수행"했다면서 "산업 구조 변화와 기술 경쟁이 심화하는 국면에서 전략·현장을 동시에 이해하는 리더십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룹은 서 부사장이 수년간 글로벌 생산 현장 안전과 품질, 효율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R&D) 전문 인력도 중용했다.

이번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한 인원(김성호·이형재) 모두 연구개발혁신본부 소속 담당으로 그룹 내 대표 R&D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R&D 혁신을 통해 글로벌 하이테크 경쟁력을 주도하고,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주도권을 선제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그룹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경쟁력과 조직의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는 중장기 성장과 안정적 경영 체제 구축, 변화와 혁신의 병행에 초점을 맞췄다"며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하이테크그룹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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