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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출 역대 최대에 "성과 中企·서민에 흘러갈 방안 만들라"(종합)

2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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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황남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올해 수출과 외국인 직접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과 관련, "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에 흘러갈 방안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첫 집무를 시작하며 열린 참모진 차담회에서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고, 이러한 지시를 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한 건 지난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한 2022년 5월 이후 1천330일 만이다.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의 잠정 집계 결과를 보면 올해 연간 누계 수출액은 2018년도 6천억달러 달성 이후 7년만에 7천억달러를 상회했다.

이로써 한국은 미국(2000년), 독일(2003년), 중국(2005년), 일본(2007년), 네덜란드(2018년)에 이어 수출 7천억달러를 돌파한 세계 6번째 나라가 됐다.

수출 약진과 더불어 외국인직접투자도 상반기 실적 부진(-14.6%)을 딛고 지난해 345억7천만달러를 뛰어넘은 350억달러(신고기준)로 연간 최대 실적을 세웠다.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 이전 후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2025.12.29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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