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기획재정부는 올해 정책 MVP에 '작은 혜택, 큰 변화:경제회복 불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정책 MVP는 기재부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을 대상으로 국민이 직접 투표해 우수 정책을 뽑는 제도다.
지난달 19일부터 2주간 진행된 투표에는 일반 국민, 정책 전문가, 출입기자단 등 총 4천399명이 참여해 7개의 우수 과제를 선정했다.
'국익 중심의 대미 관세협상으로 수출은 업(UP) 걱정은 다운(DOWN)'과 '기업·국민에게 과도한 경제형벌 부담, 30% 개선 추진'은 최우수상으로 뽑혔다.
우수상에는 '국유지를 활용한 청년·신혼부부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국제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한 반덤핑 제도 강화'가 선정됐다.
이 밖에 '인공지능(AI) 3강 달성을 위한 10조원 이상 투자', '우리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패키지 지원'은 특별상을 받았다.
투표 그룹별로는 일반 국민은 일상 생활 체감도가 높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 및 기자단은 우리 경제·사회의 현안 과제인 대미 관세협상과 AI 10조원 이상 투자에 가중치를 뒀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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