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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일주일 만에 9만달러 회복…"선물 매수 영향"

2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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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약 일주일 만에 장중 9만달러선을 회복했다.

29일 연합인포맥스(2521)에 따르면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2.79% 뛴 90,406달러를 기록하며 90,000달러를 상회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 3분 기준으로는 전장보다 2.26% 오른 89,938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2일 장중 90,585달러를 터치한 뒤로 줄곧 90,000달러를 밑돌았다.

가상자산 재무기업(DAT)인 리저브원의 세바스찬 베아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날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대해 "단기 개인 투자자들이 선물 포지션을 늘리면서 어느 정도 주도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심리의 주요 지표인 비트코인 펀딩레이트는 10월 18일 이후 최고 수준으로, 이는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비트코인 상승에 대한 베팅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풀이된다.

베아 CIO는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최근 저점에서 반등했지만,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기록한 10월 당시 수준보다는 훨씬 아래에 머물러 있다"고 덧붙였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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