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올해 10월까지 16.6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외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강세가 지속되며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였다.
자산별 수익률은 국내주식 77.30%, 해외주식 17.25%, 국내채권 1.91%, 해외채권 2.76%, 대체투자 2.83%를 기록했다.
국내주식은 자본시장 관련 정책 기대를 바탕으로 반도체·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지속되며 기금 전체 운용수익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해외주식은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되고, 금리 인하 상황 속 AI와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국내채권은 상반기 두차례 기준금리 인하 후 경기회복 흐름 속 등락을 보이며 양의 수익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국고채 3년물은 연초 대비 11.6bp 올랐다.
해외채권은 경기둔화 우려로 인한 금리 하락에 따른 평가이익 등으로 양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해석했다. 미국채 10년물은 47.2bp 내린 바 있다.
대체투자자산 수익률은 대부분 이자·배당수익과 달러-원 환율 변동에 의한 외화환산손익이다. 공정가치 평가액은 반영되지 않았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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