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9일 일본 증시는 연말을 앞두고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타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223.47포인트(0.44%) 밀린 50,526.92를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는 3.46포인트(0.10%) 상승한 3,426.52로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하락 개장한 뒤 하루 종일 약세를 보였다.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축소하고, 적극적 매수를 자제하며 지수에 하락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이와증권의 치요 타카토리 수석 전략가는 "연말과 새해 연휴로 시장이 휴장하기 전에 위험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다.
애드테스트(TSE:6857)가 2% 넘게 밀렸고, 도쿄일렉트론(TSE:8035)도 1% 가까이 약세를 나타냈다.
은행주와 보험주는 금리 인상 전망에 강세였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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