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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쿠팡 현장조사…美본사와 외환거래·개인통관부호 관리 점검

2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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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본사에 붙은 규탄 스티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관세청이 쿠팡 한국법인과 미국 본사 간 외환 거래 내역을 살핀다.

관세청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 본사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세청은 쿠팡 미국 본사와 한국 법인 간 자금 이동과 외국환 거래 내역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한국 내 매출·수익 구조와 미국 본사로의 투자금 흐름 등을 살피고, 법인 간 거래가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쿠팡이 수입하는 물품의 신고 가격과 실제 결제 내역을 대조해 신고가 적정했는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자상거래 직구 과정에서 활용되는 개인통관부호 관리 실태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쿠팡의 외환 거래와 수출입 신고 내용 등 전반적인 사항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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