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3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2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49분 현재 전장 대비 3.80원 하락한 1,436.5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0.50원 내린 1,429.8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 종가 기준으로 지난 11월 3일 이후 최저치다. 지난 3거래일간 50원 넘게 내렸다.
당국 추정 물량이 유입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장중 내내 내리막을 걸었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도 달러-원 환율 하락세에 힘을 실었다.
1,430원 아래에서 정규장을 마감했던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에 진입하면서 낙폭을 줄이기 시작했다. 뉴욕장에서는 1,430원 중반대까지 올라왔다.
결제 및 해외 투자 환전 수요에 기반한 저가 매수세가 이어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11월 잠정 주택 판매와 12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제조업 지수가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8.151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18엔 하락한 156.367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60달러 내린 1.1757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7.0036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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