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은 현물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80달러를 상향 돌파한 뒤 급락세로 돌아섰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연합인포맥스의 원자재선물 종합화면(화면번호 6900)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29일(현지시간) 오전 11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9.68% 급락한 온스당 72.01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은 현물가는 간밤 거래에서 급등 흐름을 이어가며 83.88달러까지 치솟았다. 사상 최고치 경신이다.
하지만 80달러를 넘어서며 고점 부담이 강해진 듯 이내 매물이 쏟아졌고 은 가격은 급전직하했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거래되는 3월물 은 선물 가격도 7.57% 급락한 온스당 71.35달러를 가리켰다.
다만 이날 급락세에도 올해 은값의 성과는 괄목할 만하다. 올해 초 온스당 20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2025년 거래를 시작한 은 가격은 1년 사이에 4배 수준으로 폭등했다.
구리와 함께 데이터 센터, 전기차와 같은 각종 전자 설비에 필수적인 은은 인공지능(AI) 산업의 설비투자가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가격이 빠르게 상승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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