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30일 일본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 약세를 따라 하락 개장했다.
오전 9시 7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76.31포인트(0.35%) 하락한 50,350.61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0.97포인트(0.32%) 밀린 3,415.55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연말 한산한 거래 속 뚜렷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미국 증시를 따라 하락 개장했다.
연말 차익실현 매도세에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35% 밀렸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50% 하락했다.
이날은 일본증시 올해 마지막 거래일로, 포지션을 정리하려는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금과 은이 하락해 그간 상승세를 이어온 비철주식들이 약세를 보이고, 미국에서 약세를 보인 기술주들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참가자들은 한국시간으로 다음날 오전 4시 발표되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주목하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2% 내린 156.04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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