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30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25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2% 하락한 6,953.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8% 하락한 25,720.00을 가리켰다.
간밤 뉴욕증시는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부족했던 가운데, 새해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포지션 정리에 더 비중을 두는 분위기였다.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 중에선 테슬라가 3% 넘게 하락하며 눈에 띄었다. 나머지 종목은 큰 움직임이 없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뉴욕 증시 흐름을 이어받아 새해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30일(현지시간) 공개될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주목하고 있다.
회의록에서 25bp 금리인하 배경과 향후 금리 전망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국채금리는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보다 0.4bp 하락한 4.108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0.4bp 내린 4.794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2bp 오른 3.459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내림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3% 하락한 97.996을 가리켰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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