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장조성자 올해보다 2곳 늘어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한국거래소가 내년 코스피 시장의 가격발견기능과 유동성 제고를 위한 시장조성계약을 확대한다.
30일 거래소는 2026년도 시장조성계약을 10개 회원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신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신규로 참여한다. 코스닥은 5개사 회원사가 시장조성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2026년 1년간 시장조성계약종목에 대해 상시적으로 시장조성호가를 제출하면서 유동성을 공급한다.
내년 시장조성계약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이 올해(304개)보다 9개 늘어난 313개, 코스닥은 415개에서 421개로 각각 늘어난다.
주식·주가지수 파생상품의 경우 19개 증권사와 시장조성계약이 체결된다. 작년 대비 시장조성자 수는 2곳 더 늘어났다.
이들은 총 354개 파생상품에 대해 2개 이상의 시장조성자 역할을 맡는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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