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은 올해 바이오 산업에 있어 전환과 재편의 한 해였다면서도 내년 한 단계 도약할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5년은 바이오의약품 산업 전반에 있어 전환과 재편의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금리와 투자 환경의 변화, 각국의 의약품 공급망 자립 정책 강화, 그리고 규제 과학의 고도화는 우리 산업에 도전이자 새로운 기회로 작용했다"면서 "우리 산업은 AI 기반 신약개발의 실질적 성과, 바이오시밀러와 CDMO(위탁개발생산)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첨단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 확대라는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냈다"고 했다.
이 회장은 신년을 두고는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바이오의약품 산업이 그동안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산업의 목소리를 모으고, 정책·제도적 기반을 강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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