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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 외화예금 17억弗 증가…기업예금 16.7억弗↑

2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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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거주자 외화예금이 석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1월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외화예금은 1천35억5천만달러로 전달보다 17억1천만달러 증가했다.

지난 8월 말 2년 7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한 이후, 9월과 10월 두달 연속 줄었으나, 다시금 증가세로 돌아섰다.

달러화예금과 유로화예금이 각각 19억6천만달러, 3억9천만달러 늘었다. 반면 엔화예금은 5억달러 줄었다.

한은은 "달러화예금은 기업들의 경상대금 수취, 외화채권 발행 대금 입금, 외화차입 상환용 환전자금 예치 등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로화예금은 기업들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늘어난 반면, 엔화예금은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 감소 등으로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주체별로 보면 기업예금은 16억7천만달러, 개인은 4천만달러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이 21억달러 증가한 반면, 외은지점은 3억8천만달러 줄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한 외국 기업의 예금을 포함한 개념이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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