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30일 오후 상승 폭을 축소했다.
달러-원 환율이 오름폭을 키운 데 따른 영향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8분 현재 전일 대비 2틱 오른 105.52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3천여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가 약 3천300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4틱 상승한 113.22이었다.
외국인이 200여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가 약 800계약 팔았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채권시장 자체 재료가 없고 기관들의 거래 의지가 크지 않다"며 "외국인 국채선물 거래와 환율에 따라 움직이는 분위기다"고 설명했다.
달러-원 환율(적색)과 3년 국채선물(청색) 추이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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