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임광현 국세청장이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도 혐의가 있으면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임광현 청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 국세청(IRS)에 공조 요청을 고려하겠냐'는 질의에 대해서는 "공조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하겠다"고 말했다.
임 청장은 "조사4국의 세무조사는 조사 범위나 대상을 예단하지 않는다"며 "혐의가 나오면 관련인으로 추가 선정해 검증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22일 쿠팡의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특별세무조사(비정기 조사)에 들어갔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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