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靑, 이혜훈 '내란 사과'에 "국민께서 판단해 주실 것"

26.12.30.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황남경 기자 = 청와대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0일 과거 내란 옹호 발언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 "국민께서 판단해 주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한 현안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장관 후보자의 사과에 대해서는 국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실 몫이고 여기에 대해 국민 여러분이 납득하실 수 있을 때가지 후보자가 설명 드리는 게 맞다고 본다"고 했다.

앞서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내란을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과거 내란을 옹호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내란은 헌정사에 있어서 안 될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고 말했다.

김남준 대변인은 이 후보자의 과거 내란 옹호 발언이 인사검증 과정에서 걸러지지 않았는지를 묻는 말에는 "다각적 검토 끝에 후보자로 저희가 발표하게 됐다"고 답했다.

인사하는 이혜훈 후보자

jsjeong@yna.co.kr

정지서

정지서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