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
3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19.00원)보다 0.40원 오른 -18.6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0.40원 상승한 -10.30원, 3개월물은 보합인 -5.25원이었다.
1개월물은 시초가 -1.70원보다 0.15원 오른 -1.55원이었다.
초단기물은 플러스로 돌아섰다.
탐넥은 지난 9월 29일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했고, 오버나이트는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였다.
오버나이트는 플러스(+) 0.01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5원을 기록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오늘 한국은행의 마지막 RP 매입이 있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원화가 덜 풀린 것 같고, 시장 전반적으로 달러 유동성이 많았던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어 "연말이라 대부분 북클로징을 했고, 급하게 맞추는 자금 수요를 중심으로 움직인 가운데, 초단기물이 플러스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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