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중서부 지방 제조업 활동의 위축 정도가 12월 들어 상당히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이 기대한 것보다 업황이 나았다.
30일(현지시간) 공급관리협회(ISM)-시카고와 마켓뉴스인터내셔널(MNI)에 따르면, 12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3.5로 전월대비 7.2포인트 급등했다. 작년 6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카고 PMI는 지난 11월 36.3으로 굴러떨어지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뒤 급반등했다. 시장 예상치(39.5)도 웃돌았다.
시카고 PMI는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 '50'은 25개월 연속 밑돌았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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