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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11월 들어 60% 줄었다…수도권도 30%↓

2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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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 거래 현황

[출처: 국토교통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11월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가 전월 대비 60% 넘게 감소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30% 이상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11월 기준 주택 통계를 31일 공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11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천395건으로 한 달 전인 10월(1만1천41건)보다 60.2% 감소했다. 수도권은 2만772건으로 10월(3만1천220건)보다 33.5% 줄었다.

전국을 기준으로 봤을 땐 6만1천407건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6만9천718건)보다 11.9% 감소했다.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소폭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2만2천54건으로 전월보다 1.2% 늘었다. 수도권은 6만4천715건으로 같은 기간 6.7% 뛰었다.

전국에서는 10만3천907건으로 집계되며 6.2% 증가했다. 지방의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도 3만9천192건으로 한 달 새 5.5% 늘었다.

수도권 주택 공급 지표는 지난해 11월과 비교했을 때 인허가와 착공이 늘었지만, 분양과 준공이 감소했다.

수도권 기준 인허가는 1만5천434호로 전년 동월보다 17.2% 증가했다. 누적 실적은 14만627호로 전년 동기보다 22.8% 증가했다.

서울은 실적이 크게 줄었다. 11월 서울 인허가는 3천517호로 전년 동월(6천559호) 대비 46.4% 감소했다. 다만 누적 실적은 3만8천990호로 전년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

지방 역시 1만5천247호로 전년 동월(1만8천112호) 대비 15.8% 감소했다. 11월 누적 실적은 13만6천418호로 전년 동기(16만1천247호)보다 15.4% 줄었다.

◇착공 늘었지만, 분양·준공 감소

착공은 수도권 기준 1만4천571호로 전년 동월보다 33.3% 증가했다. 누적은 12만6천479호로 전년 동기보다 5.1% 감소했다.

서울에서는 3천276호로 전년 동월보다 15.6% 감소했다. 누적은 2만2천69호로 전년보다 1.7% 줄었다.

전국에서는 3만681호로 9.4% 증가했다. 비수도권 11월 착공은 5천341호로 전년보다 51.9% 감소했다. 누적은 8만1천997호로 21.5% 감소했다.

수도권 분양은 1만8천225호로 전년 동월보다 2.2% 감소했다. 누적 실적은 10만8천640호로 전년 동기(11만8천118호)보다 8% 감소했다.

서울 지역 11월 분양은 0호다. 누적 실적은 1만2천219호로 전년 동기(2만6천84호)보다 53.2% 감소했다.

비수도권 11월 분양은 9천205호로 전년 동월(1만710호)보다 14.1% 줄었다. 누적 실적은 7만3천554호로 전년 동기(9만3천608호)보다 21.4% 감소했다.

수도권 준공은 1만4천832호로 전년 동월보다 39% 줄었다. 누적 실적은 15만6천659호로 전년 동기(17만455호)보다 8.1% 감소했다.

서울 지역 준공은 8천439호로 전년 동월(1만3천719호) 대비 38.5% 줄었다. 누적 실적은 5만1천457호로 전년 동기(3만5천198호)보다 46.2% 늘었다.

비수도권 준공도 7천972호로 전년 동월(2만1천26호)보다 62.1% 감소했다. 누적 실적은 16만1천356호로 전년동기(19만6천696호) 대비 18% 많아졌다.

수도권 주택 미분양은 1만6천535호로 전월(1만7천551호) 대비 5.8% 뛰었다.

전국 미분양은 총 6만8천794호로 전월(6만9천69호)보다 0.4% 줄었다.

지방은 5만2천259호로 전월(5만1천518호) 대비 1.4% 증가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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