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연말 분위기 속에 별다른 재료가 없는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31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4틱 내린 105.40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4계약 순매도했고, 개인은 4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7틱 상승한 113.19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20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20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142계약에서 19계약으로 크게 줄었다. 10년물 거래량은 25계약에서 39계약으로 늘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42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와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각각 1.40bp 및 1.20bp 높아졌다. 2년물 금리는 0.70bp 하락했다.
연말 모드에 따른 한산한 거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도 시장에 방향을 제시해 주지 못했다.
의사록은 12월 FOMC에서 "대부분(most) 참가자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시간을 두고(over time) 하락한다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추가로 하향 조정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 대목 바로 뒤에는 "일부(some)" 참가자는 '당분간'(for some time) 금리 동결을 주장했다는 문장이 등장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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