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37.1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5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39.00원)보다 0.3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36.90원, 매도 호가(ASK)는 1,437.3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연말에 따른 한산한 장 속에서 강세를 보였다.
간밤 공개된 12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대부분 참가자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시간을 두고 하락한다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추가로 하향 조정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 대목 바로 뒤에는 일부 참가자가 '당분간' 금리 동결을 주장했다는 문장이 등장하면서 향후 추가 인하를 두고 의견이 갈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다소 제한적이었다.
최근 시장 참가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위안화는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낙폭을 확대하면서 강세 기조를 이어갔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250으로 소폭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6.46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436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9914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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