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2026년 엔비디아 칩에 140억 달러 투자 계획
- 중국 유니콘 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가 2026년에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에 약 1천억 위안(미화 140억 달러)을 지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25년의 약 850억 위안에서 크게 늘어난 규모다. 31일(현지시간)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엔비디아가 중국에 H200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판매할 수 있는 경우를 전제로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베컴 공동설립한 프리네틱스, 비트코인 매입 중단
- 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설립한 헬스케어 기업 프리네틱스(NAS:PRE)가 비트코인 매입을 중단하기로 했다.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재무전략 모델을 도입했던 프리네틱스는 암호화폐 시장의 장기적 약세에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보유 중인 비트코인 510개는 준비자산으로 계속 보유할 예정이다. 이는 30일 기준 약 4천500만달러 수준이다.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순매수 전환…가격 하방 압력 완화
-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LTH)들이 최근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가격 하방 압력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US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체크온체인(Checkonchain) 데이터를 인용해 장기 보유자들이 최근 30일 기준 순포지션 변화가 플러스로 전환되며 약 3만3천 비트코인을 순매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장기 보유자들이 다시 순매수 국면으로 전환한 셈이다.
▲美 전문가 "금속 전쟁 속에 있어…은, 추가 상승할 것"
- 급락했던 은 가격이 간밤 반등한 가운데 현재 각국의 금속 확보 경쟁이 치열해 은 가격이 추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귀금속 제조·유통업체 스코츠데일 민트의 조시 페어 사장은 30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는 금속 전쟁 속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은뿐만 아니라 금, 구리 등 귀금속 가격이 올해 전반적으로 급격히 상승한 이유는 "각국이 금속 자원을 확보하려는 경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연말 마무리 속 하락
- 31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새해를 앞두고 약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55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4% 하락한 6,934.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22% 하락한 25,618.00을 가리켰다.
▲TSMC, 최첨단 2나노미터 칩 4분기 양산 돌입
- 대만 TSMC(TWS:2330)가 최첨단 2나노미터(㎚) 반도체 칩의 양산에 돌입했다. 31일 TSMC 웹사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2나노미터 기술이 계획대로 2025년 4분기에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TSMC는 "2나노미터 기술이 1세대 기술을 기반으로 성능과 전력 소비 측면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다"고 소개했다.
▲"AI 대형주 부진하면 시장 무너질 것이란 경고 틀려"
- 대형 기술주나 인공지능(AI) 관련 종목들이 부진할 경우 시장 전체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경고는 현실화하지 않았다고 리톨츠 웰스 매니지먼트의 조쉬 브라운 최고경영자(CEO)는 진단했다. 브라운 CEO는 30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2025년 주식시장의 핵심은 대형 기술기업 주가가 정체되는 상황에서도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브라운 CEO는 "'AI 열풍이 완전히 무너지거나 기술 거품이 터지면, 혹은 애플이나 메타, 마이크로소프트가 비틀거리면 큰일 난다, 시장 전체가 끌어내려 갈 것'이라는 경고가 매일 반복해서 나왔다"며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고 말했다.
▲월가 전문가 "내년 증시 랠리 좌우할 네 가지 요인"
- 내년 주식시장의 랠리를 좌우할 네 가지 핵심 요인이 있다고 세븐스 리포트의 톰 에세이 창립자가 진단했다. 그는 30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인공지능(AI), 안정적인 경제 성장, 통화 완화, 관세 안정성을 주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세이는 "AI는 비록 지난 3년만큼은 아니더라도 내년에도 시장을 계속 주도할 것"이라며 "이제 기업들은 실적 성장을 증명함으로써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가 베테랑 "은 가격 변동 유의해야…되돌림 큰폭으로 있을수도"
- 월가의 유명 트레이더인 피터 브란트는 은 투자자들에게 가격 변동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3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브란트는 자신의 엑스(X) 계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예측이 맞는 건 즐거운 일이지만, 가격 변동은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점은 순식간에 나타나고, 되돌림은 거의 항상 큰 폭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월가 "메타, 마누스 인수로 로켓 같은 성장 전망"
-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한때 '제2의 딥시크'로 불린 인공지능(AI) 기업 마누스를 전격 인수한 것과 관련, 단순한 계약을 넘어 회사의 로켓 같은 성장 스토리가 될 것이란 평가가 제기됐다. 로젠블랫 증권의 바튼 크로켓 연구원은 30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이번 인수는 지난 2012년 인스타그램이나 2014년 왓츠앱 인수만큼이나 성공적인 '홈런'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메타는 싱가포르의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를 인수한다고 양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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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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