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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가, 예상 밑돈 실업보험에 약세 전환

2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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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일중 추이

[출처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국채가격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거래일에 소폭 강세 흐름이던 미국 국채가격은 실업보험 청구건수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31일(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33분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직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60bp 오른 4.145%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1.70bp 상승한 3.471%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1.20bp 오른 4.824%를 기록했다.

10년물과 2년물 간 금리 차이는 전날의 67.5bp에서 67.4bp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아시아장에서부터 전반적으로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오르내렸다. 뉴욕장에 들어서면서 국채금리는 하락 추세에 있었다.

국채금리를 상방으로 돌린 재료는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였다. 예상치를 밑돌면서 미국 경제 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강해졌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7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19만9천건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는 22만건이었다. 직전주 대비로도 1만6천건 감소했다.

실업보험 청구건수 발표 후 1월 금리인하 기대감은 소폭 후퇴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월 금리동결 확률을 85.1%로 반영했다. 전날 마감 무렵엔 83.4%였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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