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위험 회피로 한 해 마무리 …나흘째 약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나흘 연속 하락세로 2025년의 마지막 거래일을 마무리했다. 올해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주가가 강력하게 상승한 점을 의식한 듯 투자자들은 위험 회피로 연말을 조용히 마무리하는 분위기였다.
▲[뉴욕증시-1보] 위험 회피로 한 해 마무리 …나흘째 약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나흘 연속 하락세로 2025년의 마지막 거래일을 마무리했다. 올해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주가가 강력하게 상승한 점을 의식한 듯 투자자들은 위험 회피로 연말을 조용히 마무리하는 분위기였다. 3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3.77포인트(0.63%) 밀린 48,063.29에 거래를 마감했다.
▲올해 S&P500 기업 중 수익률 1등은 웨스턴디지털
- 미국 증시의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속한 기업 중 올해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상위 5개 종목은 ▲웨스턴디지털(NAS:WDC) ▲마이크론테크놀러지(NAS:MU) ▲씨게이트테크놀로지(NAS:STX) ▲로빈후드(NAS:HOOD)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NAS:WBD)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오후 1시 30분 현재 각 종목의 올해 수익률은 웨스턴디지털이 283%, 마이크론은 241.7%, 씨게이트는 220.5%, 로빈후드는 206.5%에 달했다. 다섯 종목 중 가장 수익률이 낮은 워너브라더스 또한 173.5%나 뛰었다. 다섯 종목 모두 S&P500의 올해 수익률 17%를 대폭 상회했다.
▲[뉴욕 금가격] 선물 증거금 재차 인상에 투심 악화…1%↓
- 국제 금가격이 2025년 마지막 거래일을 1%대 하락세로 보내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은 선물에 대한 증거금을 재차 인상하면서 귀금속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한 여파다.
▲고삐 풀린 역외 달러-위안…6.98위안도 하향 돌파
-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가치가 소폭 상승하고 있지만 역외 위안화에 대해선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31일 오전 9시 17분 현재(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8.324로 전장 마감가 대비 0.072포인트(0.07%) 오르고 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장 마감가 6.9916 대비 0.011위안(0.160%) 내린 6.9804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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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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