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일 "올해는 내란 극복, 사법 개혁 등 우리 앞에 주어진 역사적 개혁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민생개혁과 국민 삶의 질을 높이려는 희망을 안고 6·3 지방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이렇게 말하며 "우리 어깨에 주어진 역사적 책무를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올 한해 국민 여러분께서 편안히 발 뻗고 주무실 수 있도록 저희가 가진 역사적 책무, 2차종합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 등 국민 여러분께서 바라는 정의롭고 민주적인 국가의 꿈을 이루고 국민들의 삶과 행복을 위해서 함께 뛰자는 말씀을 드린다"고 예고했다.
특히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 승리, 당·정·청이 차돌처럼 똘똘 뭉쳐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원팀 원보이스'로 혼연일체 합심 단결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과 함께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않는다'는 말을 가슴 속에 새기고 올 한 해 최선을 다해서 당원 동지들, 국민들과 함께 신발 끈을 조여매고 열심히 뛸 각오를 다졌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정 대표 양 옆으로는 민주당 상임고문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진표 전 국회의장. 2026.1.1 noww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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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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