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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수수 의혹' 강선우 탈당 "고개숙여 사죄"…與 긴급 최고위 소집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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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현금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탈당했다.

강 의원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지난 29일 한 언론은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지난 2022년 후보였던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현금 1억원을 받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의논한 정황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지난달 31일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며 결백을 주장했지만, 경찰 수사 등이 본격화되자 탈당했다.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의 윤리감찰단 조사 지시 등으로 의혹에 곧장 대응하고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지난달 30일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윤리감찰단 조사를 지시했다.

아울러 이날 저녁 8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하고 해당 안건에 대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들을 것으로 알려졌다.

'라오스 아동 성매매' 정부 대응 추궁하는 강선우 의원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국인 관광객의 라오스 아동 성매매 실태 관련 정부 대응과 관련해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5.11.28 utzza@yna.co.kr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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