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31일 밤 1,439.4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5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39.00원)보다 2.0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39.40원, 매도 호가(ASK)는 1,439.5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을 나타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작년 27일까지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조정 기준 19만9천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전망치(22만건)를 밑돌았고, 전주대비 1만6천건 감소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1만8천750건으로 전주 대비 1천750건 늘었다.
한편, 위안화는 중국 외환당국의 경고에도 강세 기조를 이어갔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231로 소폭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156.62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517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763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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