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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리그테이블-유증주관] '점유율 40%' 1위 NH…최다 건수는 한투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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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2025년 자본시장 리그테이블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NH투자증권이 유상증자 주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1위에 오른 지 2년 만이다.

2위는 2024년 1위였던 한국투자증권에 돌아갔다. 3위와 4위는 각각 KB증권과 키움증권이 차지했다.

연합인포맥스가 2일 발표한 '2025년 자본시장 리그테이블'에서 NH투자증권은 작년 유상증자 주관 금액 3조9천166억원, 점유율 41.01%의 실적으로 1위에 등극했다.

NH투자증권은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2020년 1위였던 NH투자증권은 2021년과 2022년 2위, 2024년 4위를 차지했다.

NH투자증권은 작년 네 개 분기 내내 1위를 지키며 연간 1위까지 흐름을 이어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조7천512억원), 한온시스템(9천834억원), 삼성SDI(3천309억원), 포스코퓨처엠(2천767억원) 등의 유상증자를 주관했다. 수행한 딜은 10건이었다.

2위는 한국투자증권(2조4천323억원·25.46%)이었다. 2024년 1위였던 한국투자증권은 2분기부터 줄곧 2위를 지켰다. 주관 건수는 15건으로 작년 기준 가장 많았다.

한국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조1천675억원), 포스코퓨처엠(3천874억원), 삼성SDI(3천309억원), 로보티즈(2천98억원) 등의 유상증자 주관 실적을 올렸다.

3위는 KB증권이 차지했다. 주관 금액은 1조846억원, 점유율은 11.35%를 신고했다.

KB증권의 순위는 2024년보다 한 계단 내려왔다.

KB증권은 작년 포스코퓨처엠(3천320억원), 삼성SDI(3천309억원), LS마린솔루션(1천547억원) 등의 유상증자를 주관했다.

4위엔 키움증권이 올랐다. 2024년 9위에서 순위가 다섯 계단 올랐다. 주관 금액은 5천419억원, 점유율은 5.67%다.

키움증권은 LS마린솔루션(2천89억원), LS전선(1천573억원), 포스코퓨처엠(1천106억원) 등의 유상증자를 주관했다.

5위는 신한투자증권이었다. 주관 금액 3천443억원과 점유율 3.6%였다. 2024년 14위에 머물렀던 신한투자증권은 삼성SDI, 오텍 등의 자금 조달을 도와 1년 만에 9계단을 올라왔다.

6위는 미래에셋증권에 돌아갔다. 주관 금액 3천309억원으로 점유율 3.46%였다. 2024년 5위에서 순위가 1계단 내려갔다.

7위는 SK증권이었다. 주관 금액 2천441억원, 점유율 2.55%를 차지했다. 주관 건수는 14건으로 1위인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많았다.

8위는 삼성증권(2천96억원), 9위는 iM증권(1천256억원)이었다.

그 뒤를 LS증권(1천113억원)과 한양증권(1천47억원), 상상인증권(658억원) 등이 이었다.

작년 기업이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총 9조5천506억원으로 나타났다. 2024년(3조9천460억원)과 비교해 두배 이상 늘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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