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올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등 고객기반 확대를 전행 최우선 목표로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을 기반으로 미래를 위해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행장은 "올해 우리은행 경영목표를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으로 정했다"며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의 네 가지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은 고객기반 확대"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등 고객기반 확대를 전행 최우선 목표로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객기반 확대만큼 중요한 것은 우량한 거래와 지속가능한 성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라며 "생산적 금융 확대와 계열사 협업체계 강화 등으로 고객과의 거래를 지속적인 관계와 성과로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정 행장은 "올해 개인 절대평가 실시를 통해 개인 역량이 객관적으로 평가될 예정"이라며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기본과 원칙을 벗어난 성과는 언젠가 반드시 위험으로 되돌아 온다"며 "단 한 번의 금융사고와 정보유출이 우리가 쌓아 온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으니 기본 원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1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포용적 금융 플랫폼'에 관한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7.10 [우리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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