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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정철동 "완전한 경영정상화 길로 들어서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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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출처: LG디스플레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작년 4년 만의 연간 흑자전환이 유력한 LG디스플레이[034220]의 정철동 사장이 올해를 수익성 성장의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2일 국내외 임직원에게 발표한 신년사에서 "모든 사업 영역에서 안정적 수익 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완전한 경영정상화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2022~2024년 대규모 적자를 냈던 LG디스플레이는 작년 3분기까지 약 3천500억원의 흑자를 내며 연간 흑자 달성이 유력하다.

정 사장은 "지금까지 내실을 다져 고객 신뢰를 회복했다면, 앞으로는 기술 중심 회사로 혁신해 고객이 우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올해 핵심 과제로 1등 기술 확보, 원가 혁신 고도화, AI 전환(AX) 가속화를 제시했다.

그는 작년 11월 임직원 타운홀 미팅 때도 '기술 해자'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생각으로 출발선에 서야 한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단단한 원팀이 돼 원하는 결실을 반드시 거두는 2026년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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