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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2026년, 국토교통 도약 원년…주거안정 이룰 것"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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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참배 중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출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SNS]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26년을 국토교통이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주거 안정과 국토 균형성장, 자율주행과 건설산업 회복 등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김윤덕 장관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오늘 아침 대통령님, 국무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현충원을 참배했다"며 "2026년을 대한민국 국토교통이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야겠다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6개월 동안 다져온 성장의 기반 위에서 국토교통부는 국토의 균형성장을 이끌고, 주거 안정을 이뤄나가겠다"며 "이동과 일상의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자율주행과 건설 산업 회복 등 미래 먹거리도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무엇보다 안전과 공정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이날 주택 공급을 전담하는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주거 안정에 나섰다.

추가 대규모 공급 대책 발표도 준비 중이다.

정부는 지난해 9월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도권에 135만가구를 착공하는 내용의 9·7 공급 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자 추가 대규모 공급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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