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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처음으로 24조원을 넘어섰다.
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총 24조1천61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했다.
지난 2017년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24조원을 웃돈 것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음식서비스(13.7%), 음·식료품(10.1%), 여행 및 교통서비스(8.5%) 등에서 거래액이 늘었고, 가전·전자(-4.9%), 스포츠·레저용품(-5.5%) 등에서는 줄었다.
상품군별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서비스(14.5%), 음·식료품(13.3%), 여행 및 교통서비스(11.8%) 순이었다.
모바일 거래액은 18조5천941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조3천613억원(7.9%) 증가했다.
총거래액 중 모바일 거래액 비중은 77.0%로, 전년 동월 대비 0.9%포인트(p) 늘었다.
모바일쇼핑에서는 음식서비스(13.5%), 음·식료품(15.3%), 농축수산물(17.2%) 등에서 거래액이 늘었고, 가전·전자(1.4%), 가방(-7.1%) 등에서 줄었다.
상품군별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서비스(18.6%)가 가장 많았고 음·식료품(14.0%), 여행 및 교통서비스(10.8%) 등이 뒤를 이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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