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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02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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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대항마' 中 비렌, 홍콩 증시 데뷔날 82%↑

- 엔비디아의 중국 내 유력 대항마로 꼽히는 '상하이 비렌 테크놀로지'가 홍콩 증시에서 상장 첫날 강세를 연출했다. 비렌 주식은 홍콩 증시 거래 첫날인 2일 공모가인 19.60홍콩달러를 상회하는 35.70홍콩달러에서 시초가를 형성했다. 주가는 장 초반 한때 40홍콩달러까지 상승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 낙폭 확대해 한때 6.9680위안(상보)

- 달러-위안 환율이 역외 시장에서 낙폭을 확대해 6.97위안을 뚫고 내렸다. 2일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 51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장 대비 0.13% 내린 6.9723위안을 나타냈다. 환율은 오전 10시 조금 넘은 시각 6.97위안을 하향 돌파해 한때 6.9680위안을 기록했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새해 맞아 상승

- 2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새해를 맞아 강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24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6% 상승한 6,903.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18% 상승한 25,500.25를 가리켰다.

▲은 가격, CME 증거금 인상 등 악재에도 2%대 반등

- 은 가격이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CME)의 증거금 인상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새해 첫 거래일 반등했다. 2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 12분 현재 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거래되는 3월물은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2.11% 오른 72.09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은 현물 가격도 전장보다 2.08% 오른 72.75달러에 거래됐다.

▲中 BYD, 테슬라 제치고 작년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전망

- 중국의 비야디(BYD)가 테슬라(NAS:TSLA)를 제치고 작년 전세계 전기차 판매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2일(현지시간)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BYD는 작년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225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아직 정확한 연간 전기차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전년 대비 8% 감소한 164만대를 예상하는 시장 전망치를 발표했다.

▲네드 데이비스 "올해 시장 거품, AI 아니라 은이 될 수도"

- 네드 데이비드 리서치는 올해 시장의 거품은 인공지능(AI)이 아니라 은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매트 바우어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은은 현재 과매수 상태로, 거품의 징후를 일부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은 가격은 현물 기준으로 금주 초반 83달러선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후 71달러선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은은 지난해 140% 이상 상승하며 지난 1979년 이후 연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댄 나일스 "올해 최고의 추천 종목은 시스코·애플"

- 월가 전문가이자 나일스 인베스트먼트의 설립자 댄 나일스는 올해 최고의 주식 추천 종목으로 시스코 시스템즈(NAS:CSCO)와 애플(NAS:AAPL) 등을 꼽았다. 나일스는 1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시스코는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 파도를 계속 탈 수 있는 방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형 하이퍼스케일러(거대 데이터센터 운영사)들로부터 발생하는 AI 관련 매출 덕분에 시스코는 지난 5년간 평균 1%에 불과했던 매출 성장률이 2025 회계연도에는 5%까지 올라왔다"며 "이런 성장세가 한 자릿수 후반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中·日 증시, 새해 연휴로 휴장

- 중국과 일본 증시가 2일 새해 연휴로 쉬어 간다. 중국 상하이와 선전 증시는 모두 새해에 이어 문을 닫는다. 지난해 연말부터 휴장에 들어간 도쿄증권거래소와 오사카증권거래소도 연속해서 쉰다.

▲"비트코인, 올해 주식과 금 수익률 능가할 것"

- 작년 부진한 수익률을 보였던 비트코인이 올해는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가상화폐 리서치업체 K33리서치는 "작년 비트코인의 저조한 실적은 거품과 일시적인 레버리지 불균형 때문이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작년 6% 하락했는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상화폐 활성화 정책에 따른 상승 기대와는 정반대의 결과였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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