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신설된 재정경제부의 국채시장과장으로 임명된 이재우 과장은 채권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과장은 2일 연합인포맥스와 통화에서 "국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크고 올해 국고채 발행도 역대 최대로 예정돼 있다"며 "어느 때보다 시장에 대한 이해와 모니터링이 중요한 시점에 역할을 맡아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 참가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채시장과는 종전 국채과가 국채정책과와 국채시장과로 쪼개지면서 올해 신설됐다.
국채시장과는 시장 분석 및 대응 업무를 전담하고, 국채정책과는 국고채 및 재정증권 발행, 국고채 전문 딜러(PD) 관리 업무 등을 맡는다.
이 과장은 행정고시 50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현 재경부) 국제금융국에서 사무관과 서기관 시절을 보냈다.
올해 4월 우리나라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앞두고 글로벌 금융시장 분석과 투자자 네트워크가 중요한 상황에서 적임자란 평가를 받는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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