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삼성전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장덕현 삼성전기[009150] 사장은 마지막 1% 디테일이 1등과 2등을 가른다면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기술 경쟁력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2일 수원사업장에서 개최한 시무식에 참석해 이 같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장 사장은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강건한 사업 체질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고부가 제품 중심의 기술 경쟁우위 확보, 생산성 개선을 통한 제조 경쟁력 향상, 전고체 전지·글라스 기판 등 신사업 사업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사 혁신을 올해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컴포넌트 사업부에 AI 서버와 전장 등 선단품 개발 확대를,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에 서버와 AI 가속기용 고부가 제품 집중을 주문했다. 광학솔루션 사업부에는 전장과 로봇 등 성장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장 사장은 "새로운 기회 요인인 AI와 로봇 등 성장 시장에서 1등 기술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춰 고객에게 차별화된 설루션을 제공하자"며 "끝까지 완성도를 높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고 말했다.
이날 열린 삼성전기 시무식은 수원과 세종, 부산사업장 등으로 생중계됐다. 작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직원에 대한 시상에 이어 신년사가 진행됐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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