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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출범 후 첫 인사…미래전략기획실장 강영규·대변인 박문규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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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근 차관, 확대간부회의 주재

(서울=연합뉴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2일 KT&G 임시집무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2 [기획예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기획예산처가 2일 출범 후 정무직을 포함한 첫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정무직인 차관은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이 맡는다.

임 차관은 이혜훈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될 때까지 장관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1968년생인 임 차관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경제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재정관리관을 지낸 뒤 조달청장을 거친 '예산통'이다.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된 1급 직위인 미래전략기획실장에는 강영규 기재부 재정관리관이 선임됐다.

강 실장은 1969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9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기재부에서 재정건전성심의관과 공공정책국장, 대변인을 역임했다.

앞으로 인구구조 변화와 재정의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한 중장기 성장전략을 구상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대변인(직무대리)에는 박문규 국장이 임명됐다.

정책기획관(직무대리)과 통합성장정책관(직무대리)에는 각각 김태곤 국장과 이병연 국장이 발탁됐다.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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