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롯데케미칼은 대산NCC 전면 셧다운 및 전직원 합작사 전환배치 등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롯데케미칼은 2일 풍문 및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잇달아 내놨다.
일부 언론이 제기한 대산NCC 셧다운 관련 보도에 대해 롯데케미칼은 "당사는 HD현대케미칼㈜ 및 HD현대오일뱅크㈜와 공동으로 수립한 사업재편계획(안)에 따라 통합법인의 자본확충 방안을 포함하여 산업통상부에 승인 심사를 신청했다"면서도 "증자 규모·방식·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회사는 이어 "사업재편 추진 과정에서 통합법인의 운영 효율화 방안으로 NCC 공정 등을 포함한 일부 설비의 가동 조정 등의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당사 대산공장의 전면 가동 중단 여부를 포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은 지난 3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NCC 가동을 전면 중단하는 사업재편 계획을 확정했으며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모회사 HD현대오일뱅크는 각각 4천억 원, 총 8천억 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전해졌다.
이날 회사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사업 매각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
지난 12월 일부 언론이 보도한 인도네시아 라인 프로젝트 두 번째 지분 매각 추진 관련 내용에 대해 롯데케미칼은 이날 "당사는 당사가 보유한 종속회사 LOTTE Chemical Indonesia 지분을 활용하여 다양한 전략 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2024년 3월 말레이 생산기지 매각 검토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당사는 종속회사인 LC TITAN 관련하여 다양한 전략 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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