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코오롱[002020]그룹이 2026년도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인공지능(AI)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혁신과 성장을 가속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코오롱그룹은 2일,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관통하는 경영 메시지를 뜻하는 '코오롱공감'으로 AI와 Excellence(탁월함)를 결합한 조어 'AXcellence 2026'을 선정, 발표했다.
코오롱그룹은 2022년부터 임직원이 직접 신년사를 발표하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 내 뛰어난 성과와 전문성을 자랑하는 원앤온리(One&Only)상 수상자가 정했다.
올해 신년사는 AI를 기반으로 탁월한 역량을 키우고 성장을 가속화해 미래가치를 확장해나가자는 의미라고 코오롱은 설명했다. AI 기술과 발맞춰 산업 지형이 대전환하는 시기를 맞아 사고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 영감을 얻는 데 AI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는 취지를 담았다.
AXcellence는 임직원 모두 원팀(One Team)을 이뤄 팀워크를 발휘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역설하며 AI를 단순히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도구가 아닌 원팀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진단했다. 사업 현장에서 무엇을 아느냐보다 무엇을 할 수 있느냐를 먼저 생각하며 해법을 실행할 수 있는 추진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코오롱]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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