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단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수급상 매수 우위의 흐름이 나타났다.
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오른 -18.5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0.3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오른 -5.0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1.4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9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5원에 호가됐다.
초단기물은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플러스로 돌아섰으나 이날 다시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1, 2, 3개월 구간에서 비드가 많이 붙었다"면서 "중국계 비드가 눈에 띄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로컬들 연말에 거래가 제한됐었는데 새해를 맞아 북빌딩 차원의 매수세도 있는 것 같다"면서 "초단기는 작년 마지막 거래일 일시적으로 플러스였다가 이날 이론가 수준으로 되돌아왔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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