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서 1,440원대 중반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2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15분 현재 전장대비 6.00원 오른 1,44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장보다 2.80원 높아진 1,441.80원에 정규장 종가를 기록했다.
정규장 직후 환율은 달러 인덱스 흐름을 따라 다소 오름폭을 확대했다.
달러 인덱스는 한때 98.3820까지 올랐고, 비슷한 시간 달러-원도 1,445.60원까지 장중 고점을 높였다.
달러-엔 환율은 156.995엔까지 오르며 157엔에 육박했다.
이날 밤에는 미국의 12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공개된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20엔 오른 156.96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98달러 내린 1.1735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0.4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206.98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715위안을 기록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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