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인도량 전년 대비 8.6% 감소…주가는 2% 상승
테슬라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테슬라(NAS:TSLA)가 지난해 4분기(10~12월) 시장의 전망치를 하회하는 차량 인도 실적을 거뒀다.
테슬라가 2일 공개한 4분기 생산 및 인도 실적을 보면 이 기간 테슬라는 41만8천227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모델3와 Y가 40만6천585대(97.2%)로 대부분이었다.
금융 정보업체 비저블 알파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43만4천487대)를 하회한 것은 물론, 전년 동기(49만5천570대)보다 15.6% 감소한 수준이다.
생산량은 43만4천358대로 나타났다. 역시 모델3와 Y와 42만2천652대(97.3%)로 대다수였다.
작년 연간으로 보면 테슬라의 인도량은 163만6천129대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 165만대를 밑돌았다. 전년(178만9천226대) 대비로는 8.6% 줄었다. 생산량은 165만4천667대였다.
실적 부진에도 테슬라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전장보다 1.95% 오른 458.5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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