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40.6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41.80원)보다 0.3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40.50원, 매도 호가(ASK)는 1,440.8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새해 첫 거래일에 유로 약세 속에서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존의 지난해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48.8로,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자 약세 압력을 받았다.
반면 지난해 12월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1.8로 나타났다. 시장 전망치(51.7)를 소폭 웃돌았다.
다만, 미국의 제조업 지표가 외환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한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올해 봄 나의 미국 방문을 성사하기 위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화는 중국이 대만을 상대로 한 포위 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성사됐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446으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6.87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173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704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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