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이번주 기업공개(IPO) 시장은 신규 상장 기업 없이 조용한 출발을 맞는다. 지난달 12개 기업이 잇달아 상장하며 이례적으로 뜨거웠던 공모주 시장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4일 연합인포맥스 캘린더에 따르면 1월 중 신규 상장 예정 기업은 없다. 다만 수소 정제 전문기업 덕양에너젠과 전기장비 제조업체 액스비스 등 2개 기업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한다.
올해 IPO 시장은 대형 기업들의 상장이 예고되며 활황이 예상된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와 LS그룹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는 지난해 11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K패션 브랜드 무신사와 뷰티 브랜드 구다이글로벌도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거대언어모델 개발사 업스테이지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등도 상장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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