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15일 계열사 대표들과 올해 경영전략 등을 논의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이달 15일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올해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개최한다.
롯데는 매년 상·하반기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VCM을 진행한다.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맡고 있다.
롯데는 지난해 경영실적 등을 살펴보고 올해 경영전략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신동빈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현상, 지정학 리스크, 인구구조 변화 등 우리가 마주한 올해 경영환경은 그룹 핵심사업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의 질적성장을 위해 철저한 자기 반성에서 비롯된 성장과 혁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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