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66%↑ S&P500 0.19%↑ 나스닥 0.0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지난달 31일 오후 2시 기준가 대비 1.90bp 오른 4.1880%
-달러화 : 엔화 및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98.451로 전장 대비 0.216포인트(0.220%) 상승
-WTI : 전장 대비 0.1달러(0.17%) 하락한 배럴당 57.32달러
*시황 요약
△2026년 첫 거래를 시작한 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에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로 마무리. 장 초반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던 뉴욕증시는 극심한 변동성을 겪어.
엔비디아와 마이크론테크놀러지, 인텔 등 반도체 장비 주식에는 매수세가, 팔란티어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소프트웨어 주식에는 매도세가 나타나며 기술주 내 온도 차를 보여줘.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10.51% 급등했고 ASML과 램리서치도 8%대 강세. 인텔과 TSMC도 5% 안팎의 상승 폭을 기록. 보잉이 4.91% 상승했고 캐터필러도 4.46% 올라. 모두 미국 제조업에 대한 낙관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부 가구 품목에 대한 관세를 1년간 유예하기로 하면서 가구업체들의 주가가 뛰고 있어.
△미국 국채가격은 중장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하락. 유럽 주요국 장기국채 금리가 일제히 뛰면서 미국에도 파장이 전달.
△미국 달러화 가치는 새해 첫 거래일에 상승. 달러인덱스(DXY)는 핵심 경제 지표 부재 속 유로 약세 영향을 받으며 98대 중반으로 올라서. 유로존의 제조업 업황 지표가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자 약세 압력을 받아.
△뉴욕 유가는 약보합으로 2026년 첫 거래일을 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국에 개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나 시장은 변동성을 키운 끝에 일단 보합권에서 추이를 지켜봐.
*데일리포커스
-美 12월 S&P 제조업 PMI 확정치 51.8…전망 상회·예비치 부합(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694]
-트럼프 "적절한 정권 이양까지 베네수엘라 관리…美석유기업 진출"(종합2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727]
-유럽 장기금리, 물량 경계에 새해 첫 거래일 일제히 급등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698]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930 일본 12월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1045 중국 12월 S&P 글로벌 서비스 PMI
*미국 지표/기업 실적
▲0000(6일) 미국 12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PMI
▲0130 미국 국채 입찰 3개월·6개월
▲0200 미국 애틀랜타 연은 'GDPnow' (4분기)
이민재
mjlee@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