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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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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5일 서울 외환시장의 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1,440원선 부근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주말동안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소식이 전해졌으나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외환당국 개입 경계심이 1,450원선 부근에서 강하게 유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새해들어 국내 증시가 호조를 보였던 만큼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질지도 살피고 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소폭 상승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 2일 밤 1,440.6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41.80원)보다 0.30원 오른 수준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436.00~1,450.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개입 경계심이 지속될 것 같다. 1,450원선은 좀 막히는 느낌이 이어지고 있다.

예상 레인지:1,440.00~1,450.00원

◇ B은행 딜러

달러-원 환율은 주말 동안의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로 1,440원대 중반에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란 및 베네수엘라 등에서 발생한 지정학적 이벤트로 원화 약세가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예상 레인지:1,439.00~1,447.00원

◇ C은행 딜러

연초에 예상보다 빠르게 국내 증시 외국인 투자가 지속되면서 원화 강세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 동안 베네수엘라 관련 남미 지정학 리스크가 고조됐지만 장기화 조짐은 없어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저가매수 유입에도 수출 네고물량에환율 약보합으로 전망한다.

예상 레인지:1,436.00~1,443.00원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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